아무런 낙도 없는 것 같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고, 그냥 조용히 나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쉬고 싶다.
매일 매일... 가사와 업무, ...
하나님 언제 이런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시잖아요. 힘듭니다.
Posted by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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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세상을 만드는 곳
꿈꾸는 세상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만들어지고 가꾸어질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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