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하는 동안 조그만 것에도 불같은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것을 참느라고 몸에 있는 에너지를 다써버린 것 처럼... 축 늘어지는데도....
매일 매일 업무시간이 끝나도 집에 가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이 불쌍하다.
이럴려고 이 곳에 와있는건가 ...
집에 가고 싶다.
나의 유일한 활력소인... 우리 아이들을 보고 싶다.
영인아, 영서야.. 아빠는 항상 빨리 가서 안아주고 같이 놀고 싶다..
알재?
Posted by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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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세상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만들어지고 가꾸어질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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