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하나 다운로드받는다는게...
1.4k..로 다운로드.. 650M짜린데..
이렇게 허무하게 또 하루 회사에서 자정을 맞게 되는군.
투쟁(?)은 조금 허무하게 끝났다. 전무의 놀라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수준이었다. 생각해 보겠다는 한마디...
나는 왜 마지막을 잘 정리하지 못하는 것일까?
한번만 더 내질렀다면 끝을 볼 수도 있었을텐데...
어쨌든 파일이 빨리 다운로드되어야 되는데...
IDC로 가서 설치하고 집으로 가는건데...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