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낙도 없는 것 같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고, 그냥 조용히 나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쉬고 싶다.
매일 매일... 가사와 업무, ...
하나님 언제 이런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시잖아요. 힘듭니다.
Posted by 돈마니
Posted by 돈마니
꿈꾸는 세상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만들어지고 가꾸어질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돈마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