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일자리가 정해지고, 마음을 정하고 나니 더욱 안정이 되는군여...
앞으로 하게 될 일은... 애초에 개발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은 나에게 조금은 힘들 수도 있지만...
이 일도.. 결국은 제 경력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한번 저를 벼랑끝에서 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로, 격려로 도와주신 가족들과 한사랑교회성도들과 옛동료들....
참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주신 도움을 조금씩이나마 갚아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