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 뜻이 잘 전달되지 않는 글들도 많습니다..
제목과 내용이 전혀 다른 글도 있었습니다.
동영상이 끊긴 글도 있었습니다.
사진이 제대로 안나오는 글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가끔은.. 나도 놀랄만큰 감동받는 글도 발견되었습니다..
어떤 글이냐고여? 안가르쳐주~~~지. ^^*
여러분도 한번 가끔씩 과거를 회상해 보시면...
즐거울 때도... 힘들었을 때도... 있었을 겁니다...
그 걸음걸음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하실 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나는 좋습니다..
야.. 이런 글을 적는 내가 참.. 자랑스럽네여.. 헐헐..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