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교회에 보낸 바울의 서신을 다 읽었다.
음.. 오늘날과는 조금 ... 아니, 나의 생활과 많이 다른 점이 있는데...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어쨌든... 제일 중요한 것은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고...
그 복음을 듣고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구원받는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로... 바울의 권면을 피해 본다.. ^^*
하나님... 요즘은 성경읽기만 제대로 진행되는거 같네여...
다른 생활도... 제 자리를 찾고 ... 더욱 힘을 내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뭐.. 하나님 제가 그렇게 되도록 인도하시겠지만여...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