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점심먹을 때 찍은 사진이다.
１０月１４日、お昼ご飯を食べるとき撮った写真だ。
나이를 먹을수록 자꾸 까먹는데도 기억에 깊이 새겨진 화면은 더욱 뚜렷하게 남는 거 같다.
歳をとるほどもっと忘れているのに、印象が強かった画面はもっとはっきり残っている。
뭐 나이를 먹었다고 하지만, 아직 우리 가족들에 비하면...
え～、歳をとったと言ったが、まだ僕の家族（実家）と比べると…
내가 막내거든.. ^^
僕が末っ子なのよ。＾＾
그냥 물이지만, 받아 먹는 자세가 아주 진지하면서도 적극적인 영인이...
ただのお冷だけど、飲む姿勢がとても真剣で積極的なヨンイン…
사진은 물론 명촬영가인 사진가 진민경이 찍었지..
写真は勿論名撮影者の写真家『ジンミンキョン』が撮った。
약간의 편집을 한 것은 초상권침해를 대비한 것이 아니고 화면구성상 불필요한 존재였기 때문에 자르지는 못하고 그냥 스케치한 것처럼 처리했을 뿐이다. 초상권을 침해받을 정도의 인물이나 존재감은 느끼지 못했다. ^^
少し編集したことは肖像権の侵害を考えたことではなく、画面構成上に不要な存在だったので消さなく、スケッチしたように処理したことだ。肖像権の侵害まで考えるべきぐらいの人達でもその存在感を感じられなかった。＾＾
한국말과 함께 일본어로 표현한다는게 매번 할 때마다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やっぱり、ハングルとともに日本語で表現することは書く事ごと難しいと感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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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osted by 돈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