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5번이나 불렀는데...
만들어진 동기는 에릭크랩톤의 유명한 Tear's in Heaven과 비슷합니다.
野口雨情(노구치 우조우)씨가 가사를 지었는데, 태어나 7일만에 떠나버린 딸아이의 짧은 삶을 가슴아파하며 만든 동요입니다.
Posted by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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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세상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만들어지고 가꾸어질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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