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라는 것은 너거가 주장한다고 증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설사 증거가 된다하더라도 효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재판에서 판결이 내려진다.
증거라는 것이 누구나 들으면.. 비웃을 만한... 유치한 것들... 문제되지 않는 것들이라고 생각할 만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발표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검찰의 수사결과가 결국 죽은 사람 욕보이는 것 밖에 안된 것을 보면.. 정말 참담하다...
그 딴 발표는 쥐들 앞에서나 발표하고, 빨대나 밝혀내라...
나는 그 넘을 한번 보고 싶다.
그 넘은 왜 못찾는거냐? 그 넘은 범죄자인데, 혹시 그 넘을 보호하는 범죄자냐?
팔이 안으로 굽어서... 찾지 않는거냐?
많은 사람들이... 그런 형편없는 수사결과를 듣는 것보다 빨대가 누구인지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빨대를 찾아내라...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