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을 하면서 참 일본사람들 마음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을 진행하면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진행을 해야 하는데, 그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신중한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니 - 물론 그렇지 않은 넘,년들도 있다 - 더 말하지 않겠지만, 신중한 이유가 성공을 더욱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한번 생각할 것을 두번 세번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 넘들은 두번,세번 생각하는 것은 그냥 습관이고, 이건 성공과는 별개라는 인식인데...
이게 맞나? 나까지도 헷갈리는데...
나는 돈마니닷컴의 주인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성공한다는 확신을 갖고 더더욱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성공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니, 더욱 성공에 대한 확신감은 필요하다.
성공할지 어떨지 모르는 상태에서 신중함을 강조하면, 진행만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행의 늦어짐으로 인해 성공에서 실패로 결과도 바뀌게 됨을 잊어서는 안된다.
시간은 금이다.
옛날에도 명언이었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시간은 금일 수 밖에 없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다.. 시간을 아껴보자고.. 성공해보자고.. 이 영감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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