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닌 설정변경으로 추모배너가 사라졌지만,
나는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빨대는 찾지 않고 있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권력에 대한 수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잊지 않은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아직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1년 반 정도 남았군요.
정권이 바뀌기 전, 예전의 김영삼 정권 때와 같은 정보소각이 벌어질지도...
그 나물에 그 밥이니... 당연할 것 같네요..
해결될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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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mani.com/entry/빨대를-찾아내라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