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한 사람이... 진중권교수이다..
내 친구넘들 중에도 미술전공해서 디자인으로 이름 좀 날리는 넘들이 있지만... 논리적이지는 않은 것 같았는데... 이 사람은 미학전공 - 미술전공과 다른가? - 이면서도 논리를 가지고 이해하기 쉽게 글을 정리해서 내뱉는다.
그래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짓게 하고, 또 그의 논리를 따르게 한다.
나역시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진중권교수의 새로운 블로그 - 구글판
http://ch601.blogspot.com
다들 한 번 가서 읽어 보길 바란다...
비판도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변듣보에게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고 있는 교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