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찍어서 화질이 좋지 않지만서도...
잘보이지 않아도 즐거워집니다.. ^^
지난 월요일 날 재윤이 집에 놀러갔을 때... 인데.. 참 많이 싸우고 울고 했는데도...
금새 잊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면...
애들은 애들인 거 같습니다..
추석인데도 인사도 따로 못 했네여... ^^;
추석 잘보내셨져?
멀리서 여러분의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기도하여야 했지만... 하.하.하.
돈마니주니어랑 논다고 정신이 없어서리.. 지송함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지켜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