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도 축하해주시고... 또 인터넷으로...
아마 facebook 덕분인거 같습니다..
소셜네트워킹의 유익한 점을 깨닫게 되었다고 할까요?
이게 예수님을 전하는 방법도 될 거 같다는...
특히 나와 같이 사람들에게 말로 복음을 잘 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말이져... ^^
생일축하하는 아이들과 함께 케잌에 불을 끄면서 찍은 동영상을 올립니다.
살아온 날이 많을까요? 아님.. 남은 날이 많을까요?
어쨌든 남은 날이 얼마나 될지... 하나님이 어떤 계획으로 이끌어 주실지...
기대하고 기대해 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