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참.. 많이 쉬었져... 히히
지난 주 부터 다시 조금씩 읽기 시작했습니다.
민수기는 거의 한달이상을 읽은 거 같네여....
이말은 그만큼 읽은 날수가 없다는 거져...
신명기를 급하게 끝내고...
교회에서 토요일새벽마다 읽는 성경읽기진도가 꽤 빠른 것을 보고... 위기감을 느꼈거든여...
지금은 여호수아를 읽고 있어여...
아침에 8장까지 읽었고...
되도록이면.. 새로운 영화가 안나왔으면.. 좋겠네여...
특히... 미드CSI-Lv의 길그리섬은...
아무튼 다시 성경책을 읽게 되어 다행이고...
올 해 목표대로 1독을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