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아빠가 요즘 빨리 못들어가서 재미없지?
그래도 잘 참아야해.. 요즘 세상 그리 쉽지 않아.. 음하하하..
지금도 그렇지만... 너희들이 크면 더 힘들지도 몰라...
그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니... 조금은 안심이다.. 응.. 아빠가 별로 믿음이 없어서리... 쉽게 안심하지 못하거든.. 참..
하나님의 은혜가 너희들 삶에 넘치기를 기도하마...
오늘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 첫날 새벽기도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생각날 때 마다 잊지 않고 기도하마..
사랑한다.. 이넘들...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