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잘못 산거 같다.. ^^;
내가 보통 하고 있는 것들이라서리...
요지는 다음과 같다.
모르는 거 있으면 질문하라.
상대를 고르고 적당한 때에 질문하라.
구체적으로 상냥하게 질문하라.. -> 이거 내가 잘 안된다..
대충 지금까지 읽은 것으로 이야기하면 이렇다...
내가 조금 보충한다면.. 역시..
질문하기 전에 판단하는 것도 필요한거 같다..
서양은 이런 질문하기가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지만...
동양은 특히 한국이나 일본은 본인의 판단여부(질문할 것인지 말 것인지)가 먼저 필요할 것이다.
하여튼..
되도록 빨리 읽고 질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책을 넘겨서 읽게 하고 싶다..
힘들게 책사왔는데... 안읽기는 그렇고..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