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라도 가족들의 잠자는 모습을 본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게 느껴지다니요...
작년에 비해.. 월급여가 엄청.. 내려갔는데도...
이처럼.. 실없는 넘이 있나 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요즘은.. 조금의 틈도... 귀중하게 느껴집니다.
더욱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교회가겠습니다..
이번 주가 고난주간이라서리..
아참.. 배목사님께서 블로그를 오픈하셨더군요..
워낙 유명하시니... 대~~~충 인터넷서핑해도.. 다 걸리더군요...
http://blog.daum.net/inthegarden/
이곳입니다.
누군가가 벌써.. 뜰안나 라는 좋은 별명도 붙이더군요...
한 번 들러서 인사나 하시죠...
기독교 최고의 명절인 부활절도 다가오는데 말입니다...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