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첨에 무지 고심했다니깐... donmani이렇게 해서 돈마니 하고 싶었는데.... 당시 아주 유명했던 심마니(simmany)라는 검색사이트가 있었는데, 그게 many를 써 놓고 마니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유명한 기업이기도 하고 해서... 그렇게 donmany(돈마니)라고 했지...
근데, 나도 모르게 이 심마니의 철자가 simmani라고 바뀌었더라고... 씨빌...
힘없는데, 어떻게하냐... 따라해야지.. 이게 아마... 1999년 정도였을거야...
근데, 나랑 비슷하게 생각한 넘들이 좀 있었나 봐...
한메일 이나 네이버 등에서는 donmani를 아뒤로 잡을 수 없었어...
씨빌 언 넘이 먼저 잡았던 거지.... 존나 짜증나더라고...
그래서.. 지금 쓰는 dboog라는 넘을 사용하는데... 기회가 되면 바꿔버릴려고...
그래도. 돈마니닷컴은 내가 갖고 있지... 아아... 아직은 서비스 안해..
급하게 그쪽으로 가지 말라고...
앞으로... 얼마 지나지 않으면... 다시 오픈할거야...
이씨 일기도 써야 되는데...
이거 이렇게 쓰다보니... 시간 무지 걸리네...
블로그를 계속 유지해야 하나... 참...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