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렀으면.. 써야지...
민경아, 사랑해.
친구들아, 보고 싶다.
처제, 그리고, 동서... 민경이랑 영인이 마음편히 잘지내게 해줘서 고마워.
엄마, 어제도 이야기했지만... 사랑해요.
형.. 아직도.. ^^; 헹님! 걱정과 염려로 우리가족은 이곳저곳 흩어져있어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형수님.. 건강하시죠? 전화로 항상 하는 말이... 별일없죠? 밖에 없었는데...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야!.. 내가 어릴때는 누나들을 이렇게 불렀지...
오랜만에.. 언니야.. 잘지내재?
이렇게 날마다 얼굴을 마주보며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