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길그리섬의 유혹을 벗어났다했더니... 석호필이..그냥..나를...아..
주여.. 용서해 주소서~.
여호수아부터..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과 하, 열왕기상과 하, 역대상과 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까지 읽었고, 지금은 시편을 읽고 있어여... 최대의 고비(?)가 온거져..
이제 내기를 거셔도 됩니다.. 돈마니가 올해 성경일독한다, 못한다..
12월까지는 이제 두 달 반 남았군여...
이제부터는 석호필도 길선생님도.. 잠시 쉬고 계세여..
성경읽는데 방해됩니다.. ^^*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