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셨어여...

제 나이가 음... 음력으로 하면... 서른아홉이 되는군여..
아직 엄마라고 합니다.. 별로 부끄럽지 않습니다. 다큰 넘도 엄마하는게 더 친근감이 느껴지지 않나여?
엄마.. 우리 아들넘도 마눌에게 엄마를 아주 다정스럽게 부르는 걸 보면...
나도 계속 엄마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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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마니

2008/04/05 00:22 2008/04/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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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세상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만들어지고 가꾸어질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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