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엄마라고 합니다.. 별로 부끄럽지 않습니다. 다큰 넘도 엄마하는게 더 친근감이 느껴지지 않나여?
엄마.. 우리 아들넘도 마눌에게 엄마를 아주 다정스럽게 부르는 걸 보면...
나도 계속 엄마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Posted by 돈마니
Posted by 돈마니
Trackback URL : http://www.donmani.com/trackback/389
꿈꾸는 세상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만들어지고 가꾸어질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돈마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