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오늘로 75세가 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그리고, 오래 사세요.
함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Posted by 돈마니
Posted by 돈마니
내일은 어버이날이군요... 또 한해를 그냥 멀리서 인사치레만 합니다.
죄송합니다. 히히히... 그래도 용서해 주시는 거져?
이번에는 장모님(가끔은 박여사님이라고도 부름)부터 챙겨보려고 합니다...
장모님... 우김쟁이(아, 장모님은 깐돌이라는게 더 편할지도...)를 잘 키워서 저와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전화를 받으실 때마다... 딸보다 저와 제 주니어를 더 챙기시는 말씀을 들으면... 흐흐흐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항상 한국에서 일본으로 오는 길에는 많은 것들을 싸주셔서 즐거운 투정도 부리곤 했습니다만...
도착해서 시간이 지나면... 그때 챙겨주신 거 다 가져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장모님께 드리는 카네이션
엄마에게 드리는 카네이션
Posted by 돈마니
꿈꾸는 세상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만들어지고 가꾸어질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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