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엔가까운 금액을 지불한 만큼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달은 자전거로 출퇴근할 계획이었고,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14.2킬로미터를 두번!
생각보다 자전거가 잘나가서인지, 출근과 퇴근에 각각1시간 정도 걸리더군여.
걸어서 역에가서 전철타고 내려서 걸어 회사로 출근하는 시간이 1시간 걸렸으니.. 비슷하고.
일단 운동이 된다는 것이 좋더군여. 물론 계속 페달을 밟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은 조금 그렇지만서도..
자꾸 타다가 보면 자전거를 타는 중에도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겠져..
오늘도 출발입니다.
오늘은 카츠시카쿠 아오토 우리집 -> 마찌야 교회 -> 카스미가세키 회사로 연결됩니다.
오늘도 무사운행?을 ....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