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에 한번 전화와서... 간사이패스가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연락이 없네여...
뭐.. 나도 전화를 잘안하니...
엄마 지송함다.. 그래도 아시져?
연락안하는 겁니다.. 자~~~알 살고 있어서여...
아마.. 조카넘도.. 전화하는 거 보다는 여행다니며 구경하는게 더 즐거우니깐.. 안하는 거겠져?
이넘아.. 구경은 잘 하고 있냐?
가기 전에는 한번 전화해 주라.. -_-+
하여튼.. 저도 오늘은 한번 전화드리져... 헤헤헤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