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네요.. 아들넘이...
페이스타임으로, 스카이프로... 보긴 하지만...
옆에 두고 껴안고 또 간지럽히고, 함께 자전거타고 받아쓰기 연습하는 등...
함께 할 것이 많은데...
여기 없으니... 참
영인아.. 아빠가 영인이를 많이 사랑하는거 같어.. 너무 보고 싶은데.. 히히..
잘지내고, 가끔 생각나면 아빠에게 전화해.. 사랑한다..
Posted by 돈마니
Posted by 돈마니
Posted by 돈마니
먼저 짧게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에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언제나처럼.. 발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곳에 돌아오는 것이 한동안의 이별을 뜻하는 거라서.. 더욱..
그래도 이렇게 헤어지는 것은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다시 만날 날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돈마니
꿈꾸는 세상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만들어지고 가꾸어질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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