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것은 転職만이.. 아닌데.. 이걸 하나의 카테고리로 둔다는 것이 조금 불만이었다. 물론 이전에는 転職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일보다 더욱 바라는 것들이 많아져서...
내가 바라는 것들로만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도...
어쨌든.. 오늘은 바꾼 첫날이니깐....
내가 소망하는 것은...
김구선생님처럼 내나라의 독립... 이런 거창한건 아니다...
그래도, 좀 많다...
영인이가 건강하기를... 그리고, 아픈 목이 빨리 낫기를...
민경이도 영인이와 같이 잘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엄마와 가족들이 내 걱정않고 편안히 지내길.. ^^
친구넘들도 내가 전화하지 않고 연락않는다고 잊지 않기를...
불로소득이 많이 생기기를... 월급으로 생활하기는 어렵다.. ㅜㅜ
뭐... 무지 바라는거 많은데... 오늘은 요기까지만.. 하자..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