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정도된 둘째의 일본생활을 위한 준비물품을 구입했다.
젖병, 여분의 젖병꼭지, 옷가지, ... 등등..
챙기다 보니.. 둘째를 위한 옷장도 필요할 것 같고... 또... 이리저리 연관되어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서.. 둘째가 일본에 들어오기 전에.. 되도록이면 다 준비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빨리 비자신청도 해야 하니...
가서 만나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넘~~~~ ^^
기다리라.. 아빠가 간다...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