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이리저리 알아봐도... 한국들어가는 비행기표가 없네여...
기다리라는데...
회사에도 사정을 이야기하고 쉰다고도 미리 알려둬야 하는데...
마냥 기다릴 수도 없어서.. 들어갈 생각을 접습니다.
섣달그믐날에 집에 돌아간다는 생각에...
목사님에게 미리 달려도 받아두고... 뭘 준비해서 갈까 생각도 했는데..
올해도 그냥 여기서 설을 보내게 되는군여..
3월달에는 꼭 나가려고 하는데.. 이것도..
영인이 보육원문제로.. 어떻게 될지...
아.. 친구도 보고 싶고.. 가족들도 보고 싶고...
신암교회에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