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시간이 걸린거 같다..
뭐.. 포토샵을 안쓰니.. 거의 다 잊어 버려서..
오른쪽의 작은 사진에 있는 여자아이는 내 조카이다.
영인이를 아주 귀여워하면서 잘 놀아준다..
너무 성격이 밝고 활달하다... 똑똑하기도 하고.. ^^*
앞에 앉은 넘이 아들넘이다..
화룡점정이라고.. 위쪽의 title이미지를 만드는데 힘들었다..
이건 기술이 없으니... 노가다로.. ㅠㅠ
어쨌든.. 포토샵의 기술보다는 글로 채웠다.
한동안은 이걸 계속 사용할 생각이다.
혹시 맘에 안들더라도...
참아야지...
바꾸기가 쉽지 않아..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