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두번째 읽는 성경이라서... 약간씩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된다..
생각으로 인해.. 더 큰 혼란으로 빠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요한복음을 끝내고, 사도행전2장까지 읽었다...
벌써 세번째 읽을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우습지만...
세번째 읽을 때는 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공부하면서 왜? 에 대한 답을 찾았으면 한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문장들이 있다..
한국어인데도 불구하고...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