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말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다르지...
일반적으로는 뭐.. 그럴수도..

그러나, 가족이라는 관계는 몸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마음은 더욱 그립고 애타는 관계가 아닐까...
아~, 아들내미하고 마눌이 보고 싶다...
글고, 엄마하고 히~야하고 형수.. 조카들.. 언니야들(^^;), 오랜만에 써보는군.. 음하하하..
자형들.... 그제 전화를 하고도 새해인사를 못드렸네여...
새해 복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우리는 몸은 멀리있어도.. MSN으로 가끔 얼굴을 확인한다...
이 사진들은 우리가 항상 그리워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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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마니

2006/01/31 23:46 2006/01/3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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