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다는 핑계로 가서 마지막인사도 못드리고, 여기서 전화질만 했다.
참.. 나에게 실망했을 친구야.. 정말 미안하다..
내가 겪었을 때는 네가 와서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데...
나는 조금의 위로도 못해줘서 미안하다..
Posted by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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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세상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만들어지고 가꾸어질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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