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하면 돈마니!
엉.. 나? 아니고... 같이 일하고 있는 일본애들...
뭐가 그리 겁나는지...
그리고, 제품레벨을 두고 무슨 경계를 그리 만들고, 그 경계까지만.. 자기가 책임진다고 하는지...
어차피... 조금 뒤면 다 결판날 만한 상황이구만...
힘든 넘들이구만...
이래서 일본넘들과 이야기할 때는
눈을 딱째려보며
"니가 책임질래?"라고 하면..
바로.. 꼬리를 내리지..
나? 나야 내가 책임진다고 이야기하지..
뭐.. 안되면.. 책임지고 나가면 되니깐...
이게 나야.. 나..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