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되는데, 내일 대표기도인데....
그리고, 애들 가르치러 빨랑 가야 되는데...
어쩌냐...
하나님...
영인이 보고 싶은데요...
한번 또 갔다올까요?
돈도 없는데....
참죠...
하여튼 우리 영인이 건강하게 잘크도록
하나님 항상 지켜주세요.
날마다 부쩍 크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3.7Kg이라고 하네요.
목 아픈거는 당연히 고쳐주시겠죠?
별걱정안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