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번 찾아보니... 정말...
결혼하기 전, 사진부터 다시 한번 찾아본다.
역시... 신부화장 후는 많이 바뀌는 걸 또한번 느끼게 된다.
그러나, 바탕이 없으면 그역시 어려운 것! 이것은 이글을 보는 사람들도 공감할 것이다.
최근 영인이라는 아주 귀엽고 이쁜 넘이 태어나고 난 다음, 민경이에게 많은 핀잔을 들었다. 자신은 별로 생각지 않는다는.... 이런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를 듣고 나,돈마니 또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그래서, 여름특집기획으로 제5회에 나누어 민경이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려 한다. 혹시나 해서 (念のため) 미리 말하는데, 민경이는 내 마눌이름이다. 침흘리지 말고 구경해라. -_-+
처음이니깐, 결혼전 사진촬영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실은 작업을 해버려서 그림-을 붙인다.
하나더, 이건 마눌과 결혼하기 전에 찍은 사진으로 우리 사장-참고로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는 일본키스코이다.-이 보더니 영화의 한장면같다는 사진으로 결혼 후에도 한동안 휴대폰대기화면으로 사용했던 명작품이다. ^^*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