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이와 민경이를 돌봐야 하는 사정상...
그런데, 약간의 시간이 생겼다.. 크리스마스를 겨냥해서 만들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전에 만들어 전하고 싶다.
아들아, 아빠 카드 한 번도 본 적이 없지?
독특한 아이디어의 카드는 항상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
아빠는 카드만드는게 즐거워... 물론 영인이랑 함께 있는 것과는 비교되지 않지만...
처음 맞이하는 우리 영인이에게 아빠가 즐겁게 만든 카드로 아빠와 엄마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
영인아, 조금만 기달려.. 아빠하고 같이 놀자.. ^^
Posted by 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