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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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음.. 다 못읽는다는데 건 사람들.. 큰일났슴다..
오늘저녁까지.. 제가 말입니다.. 1284페이지까지 읽었거든여...
이쯤 이야기하면.. 곧 다읽을 거라고 알아들어야 하는데...
성경 좀 읽었다는 사람들은 말이져.. ^^
지난 번에 아마 시편을 읽고 있는 보고를 드렸을 겁니다...
시편을 다읽고..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까지 읽었습니다.
이제 남은 부분은 1331-1284를 하면 말이져.. 음.. 하여튼 조금 남았슴다.. 50페이지도 안남았네여..
다음 주면 두 번 째 성경읽기가 끝납니다.
끝나면 감사헌금이라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미드의 길 선생과 석호필은 ... 내가 넘을 수 없는 역경이었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물리치고.. 이렇게 마지막을 향해 아직도 달리고 있고..
또 약속한 시간 내에 마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남은 50페이지정도의 성경도 열심히 정독하겠습니다.
Posted by 돈마니
잘자는 아들
아라카와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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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세상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만들어지고 가꾸어질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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